"내년에는 지도감독과 코치들을 더 영입해 제 2의 도약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제 36회 교육감기 사격대회를 주최한 심재철 충북도사격연맹회장이 이 같이 밝혔다. 심 회장은 "앞으로 안정적 재정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도내 기업체와 자매결연을 활성화해, 장학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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