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과학문화진흥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충주 목계 캠핑장에서 열린 `고알빙락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교통대는 △별자리 체험 △아크릴 램프 △애니메이션의 원리 △회전 별자리 △장애물 감지 자동차 등 다채로운 과학 체험활동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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