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9일 34플러스센터에서 취업 박람회를 열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기업은 ㈜블랙스톤 벨포레, ㈜반도TS, ㈜에스지텍, ㈜성도피앤피 등 24개 업체가 약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날 직접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미래씨앤엘, ㈜티에스엘 등도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또 구인 기업과 구직자 매칭을 위한 취업 컨설팅관도 함께 운영한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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