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18·25일 영동전통시장에서 토요장터를 연다. 어린이 그림대회, 짜장면 데이 등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충북도에서 지원하는 `우리동네 문화장날' 공연, 국악과 창작 민요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