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지난달 30일 관내 엄사4거리 일원에서 정보통신 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계룡시, 논산경찰서, 엄사·금암상인회,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은 관내 은행, 상점가 및 엄사사거리 주변 시민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전화금융사기 예방 프로그램을 설치를 독려했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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