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장애인연합회(회장 연영찬)가 지난달 30일 증평체육관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기념식 열고 사기를 높였다. 연합회는 이날`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해 한별이 합창단과 장애인 난타 공연단의 깊은 울림을 함께 즐겼다. 또 장애인복지 증진에 일조한 군청 김가혜 주무관 등 11명에게 충북도지사 표창과 감사장을 전달하고 장애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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