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오는 24일부터 10월31일까지 숙박·목욕·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2년 주기로 시행되는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는 지난해 이·미용업 8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숙박업 165개소와 목욕업 44개소, 세탁업 133개소 등 총 34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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