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자람'은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인 유성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행복한 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2024년~2028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유성구 장애인 평생교육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장애인 4대 추진전략은 △평생교육 기반조성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화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평생교육 문화확산으로 각 전략별 4~5개 과제를 설정, 향후 5년간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3월 교육부 주관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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