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낮은 자세로 시·군민 뜻 받들어 의정활동
더 낮은 자세로 시·군민 뜻 받들어 의정활동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4.11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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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소감
제천·단양 엄태영(국힘)

 

제천·단양 국민의힘 엄태영 당선인은 “한 번 더 믿어주시고 지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도약을 갈망하는 제천시민 단양군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켜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함께 경쟁했던 모든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선거가 끝난 만큼 모든 후보자가 왜곡과 폄훼가 아닌 희망을 주는 정치로 화합하고 단합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엄 당선인은 “더 낮은 자세로 제천·단양 시군민의 뜻을 받들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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