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이저리거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이 지난 31일 조용하게 귀국했다. 김병현은 이날 아침 6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언론에 알리지 않고 조용하게 들어온 김병현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개인 훈련에 전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