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2012년 사업을 시작해 현재 95세대 18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통합사례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위기 아동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구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29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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