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지원장 정효채) 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김이수 청주지법원장, 이민걸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이용희 국회부의장 등이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연면적 4999의 신청사는 3개의 법정과 조정실, 심문실, 중·소회의실, 민원인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