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리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일정이 확정됐다. 옥천군은 축제 실무협의회 협의를 거쳐 올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협의회는 시설포도와 복숭아 출하기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지난해 이상기온과 집중호우로 고통받은 수재민 위로를 위해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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