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투입 황톳길 등 조성 청주 옥화자연휴양림이 새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는다.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7억원을 들여 황톳길 300m와 쉼터데크, 그늘막을 조성하고 숲속의집 6곳의 싱크대와 산림휴양관 3곳의 벽지를 교체했다. /이형모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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