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2023년 하반기 여덟 번째 대관 전시로 `청주미술협회 기획의 원로작가 초대전'을 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협회 회원 중 굴곡진 시대를 관통하며 청주미술을 견인해 왔던 70세 이상 원로작가 46명이 참여해 시대를 초월한 의미가 있는 작품을 재조명한다. `청주미술협회'는 충북권 각 미술협회 지부의 모태가 되는 곳으로 60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약 52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자체적으로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기획하며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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