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40분쯤 증평군 증평읍 율리 휴양로 인근 하천에 빠진 승용차에서 운전자가 구조됐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차에서 50대 여성 A씨를 구조해 청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의식이 있었지만 저체온 증세를 호소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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