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6시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7채 등이 모두 불에 타 닭 1000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음성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