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지난 31일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연 `2023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가 3000여 군민이 객석을 채우는 성황을 이뤘다. 이 콘서트에는 충북에서 최초로 공연한 `포레스텔라'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보은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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