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교 25대 총학생회(회장 손준제) 출범을 알리는 해오름식이 10일 대학 본관 앞에서 김종구 교학처장 등 교직원과 내빈,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총학생회 `도리' 출범선언, 총학생회 및 자치기구 임원 소개, 대학발전을 기원하는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