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급여 예산 전년比 18% ↑ 증평군이 올해 복지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생계 급여액을 인상해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예산을 전년 대비 18% 늘어난 57억을 편성했다. 군은 이어 일정비율(4인기준 생계급여 162만원, 의료급여 216만원, 주거급여 253만8000원, 교육급여 270만원)이하일 경우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한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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