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3일 송호관광지서 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12월 3일 오후 1시 영동군 양산면 송호관광지에서 열린다. 이 곳은 강선대 등 양산팔경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영동군의 대표 둘레길로 꼽힌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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