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과 김래원이 주연한 영화 `데시벨'이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를 제치고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데시벨'은 16일 전국 1045개관에서 6만8539명을 불러모아 1위로 출발했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일주일 간 박스오피스 최상단에 있던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는 6만3090명으로 한 계단 내려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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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과 김래원이 주연한 영화 `데시벨'이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를 제치고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데시벨'은 16일 전국 1045개관에서 6만8539명을 불러모아 1위로 출발했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일주일 간 박스오피스 최상단에 있던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는 6만3090명으로 한 계단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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