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김효성 형제 '태권도 왕' 등극
김훈·김효성 형제 '태권도 왕' 등극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9.0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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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종정기타기 태권도
제 35회 종정기타기 초·중·고 태권도대회에서 김효성(서원초·라이트급), 김 훈(신흥고·헤비급) 형제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남초부 서원초, 남중부 청주중, 남고부 청주기공이 단체상 1위에 올랐으며, 양원철(남초부), 김향수(남중부), 유재현씨(남고부)가 대회 지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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