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된 비로 수위가 상승한 대청댐이 2일 오후 3시부터 올해 첫 수문 방류를 시작했다. 3일 초당 773톤씩 수문으로 쏟아져 나오는 물이 장관을 이루며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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