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이달 중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사업을 완료한다. 17억1000만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200곳의 시·종점 불일치 구간 정비, 노면표시 정비, 표지판 교체,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한다. 시는 올해 1월 개정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통합지침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6월 정비사업에 착공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lhm1333@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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