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과 전북 군산시가 만나는 금강하구에 있는 서천군의 신성리갈대밭과 낙조(저녁노을)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총면적 25만㎡의 드넓은 규모로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신성리갈대밭의 낙조는 전국의 사진작가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서천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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