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8·플로리다 마린스)이 플로리다 복귀 후 첫 승을 신고했다. 김병현은 2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 연장 11회에 등판,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행운의 구원승을 거뒀다. 이로써 시즌 7승째(6패)를 거뒀으며, 평균자책점은 5.44로 낮아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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