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1시 18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제조공장에서 여성 근로자 A씨(40대)가 기계작업을 하던중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오른손 손가락을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손가락 봉합치료를 받았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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