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을 앞둔 천안시가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지역내 공공, 민간부문 대형공사를 추진중인 9개 건설업체 임원들과 5개 발주처 대표, 지역 건설업계 대표, 건설 관련 시청 공무원 등 55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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