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署-금산署 간담회… 사건발생시 협력키로 충북도와 충남도 경계에 위치한 인접 경찰서가 공조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옥천경찰서와 충남 금산경찰서는 16일 오전 11시 금산서장 집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FTX 훈련(강력사건 발생을 대비해 양측의 공조를 위한 사전 훈련)과 강력사건 발생때는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 경찰서장과 경무과장, 생활안전교통과장, 수사과장과 옥천 중앙지구대장, 금산 추부파출소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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