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 클래식 2005년 우승자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윈덤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최경주의 매니지먼트사인 IMG코리아는 "최경주가 다음주 바클레이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출전 신청서를 냈다가 철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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