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프로그램
대전 목재문화체험장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목재체험교실’ 을 운영한다.
목재체험교실은 중학교 대상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의 직업 선택과 미래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찾아가는 목재체험교실은 실내용 스툴(의자)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40회에 걸쳐 1000명을 모집해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사이트(ggoomgil.go.kr)를 통해 학교별로 단체 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목재문화체험장(042-270-8666)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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