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타고 날아온 송홧가루가 내려앉은 태안 근흥면 가금리의 천일 염전에서 지난 3일 `송화소금' 생산이 한창이다. 송화소금은 해송과 염전이 많은 태안지역의 대표적 특산품이다. 송홧가루가 날리는 5월 열흘 정도의 짧은 기간에만 생산이 가능해 희소성이 높다. /태안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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