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종석 “장애인 세대 자존감 높여주는 정책 추진”
연종석 “장애인 세대 자존감 높여주는 정책 추진”
  • 심영선 기자
  • 승인 2022.04.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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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약

 

6·1 지방선거에서 증평군수직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연종석 예비후보(사진)가 “장애인 세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정책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공개.

연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장애인회관, 장애인복지관, 생활 이동지원센터와 최근 개소한 장애인 수어통역지원센터를 연계해 장애인 세대를 존중하는 복지환경을 적극 제공 하겠다”고 강조.

그는 특히 “관내엔 약 2400여명의 장애인 세대가 있다”며 “군수에 당선되면 그들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 조언을 받아 보호 작업장을 설치 하겠다”고 약속.

이어“증평엔 현재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없는 상태”라며 “군에 입성하면 임기내에 반드시 시행하겠다”고 강조.

연 예비후보는 또“군의원과 충북도의원 의정활동도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선출된 뒤 최선을 다했고 경험도 쌓았다다”며“오로지 군민 안위와 증평발전을 실현하는 군정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공언.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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