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논산시가 전국 최초 공동체 중심의 356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해 내동, 강산동, 대교동 3곳에 `아이꽃돌봄센터'의 문을 연 것에 이어 동성초등학교, 논산중앙초등학교 내 학교돌봄터를 개소했으며 올해부터 `아이꽃돌봄센터' 강산홈을 365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언제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논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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