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가 지난 3일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보은군 협의회는 이날 출범식에서 지역안정과 화합을 이끌고 지역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다해 평화 증진에 일조키로 결의했다. 김건식 회장(67)은 "한반도 평화증진 정책이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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