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배성우(49)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로 복귀한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배성우는 최근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어렵고 신중하게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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