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씽'이 5년 만에 후속편 `씽2게더'로 돌아와 캐릭터 포스터 8종을 공개했다.
`씽2게더'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2022년 첫 번째 엔터테이닝 영화이다.
23일 공개된 `씽2게더' 캐릭터 포스터 8종은 `씽' 흥행의 주역인 오리지널 캐스트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뉴 캐스트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먼저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 애쉬(스칼렛 요한슨), 조니(태런 에저튼), 로지타(리즈 위더스푼), 미나(토리 켈리), 군터(닉 크롤) 등 오리지널 캐스트들이 `씽2게더'에도 모두 함께 돌아와 더 신나는 노래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씽2게더'는 2022년 1월 5일 개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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