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6일부터 31일까지 도내 노인생활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 550여 곳을 대상으로 책임관을 지정,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고위험군 돌파·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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