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가 주관한 `2021년 책 읽는 대한민국 자치단체'에서 증평군이 3관왕을 차지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6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3년 연속 선정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채익)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의원 대상은 증평군의회 조문화 의원이 선정돼 국회 교육위원장(조해진)상을 받았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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