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삼한의 초록길 일대 가로수가 손뜨개 옷을 입었다. 초록길 가로수 손뜨개 옷 입히기는 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교폭력예방사업으로 93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제천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