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시티프리즘 홀 등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개최되는 2차 한류엑스포 '페이스 인 재팬'에 함께한다.
이번하이킥팀의일본행은 한국 인기 시트콤을 일본에 소개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김병욱 감독을 비롯해 이순재, 나문희, 정준하, 박해미, 정일우, 최민용, 서민정 등이 일본에 갈 예정이다.
관계자는 "일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지만, 최대한 많은 연기자들이 일본에 함께 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정준하는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은 5월부터 일본 위성 KM TV에서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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