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아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송악면 유곡3리(자율개발 5억원) △둔포면 신항1리(〃 5억원) △신창면 오목3리(〃 2억원) 3개 마을로 사업비가 교부되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승인후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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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송악면 유곡3리(자율개발 5억원) △둔포면 신항1리(〃 5억원) △신창면 오목3리(〃 2억원) 3개 마을로 사업비가 교부되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승인후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산 정재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