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장애인복지관이 정다운 봉사회(회장 김광수) 회원 15명과 함께 관내 장애인 세대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복지관은 지난 21일 증평읍 관내 장애인 세대에서 씽크대를 교체하고 화장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변을 정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 지원했다. 이어 올해는 집수리 3세대, 방역 4세대, 세탁 20세대 수납정리 4세대 등을 확대 진행한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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