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17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지리 한 도로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40대 남성 A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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