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가 개교 65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한남대는 기념행사에서 교직원 장기근속상, 업무유공상 및 모범직원상, 연구업적 우수교원상, 우수조교상 등을 수여했다. 또 학생 10명에게 미천장학금을, 7명에게 직원장학금(직원노조)을 각각 100만원씩 수여했다. 최진규 전기전자공학과 교수가 30년 근속상을 받았고, 장수익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 등 9명이 2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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