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란(정현선)이 모교인 영동 정수중학교 1대 홍보대사가 됐다.
란은 12일 정수중학교에 열린 위촉식에 이어 `선배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해 후배들과 소통했다.
이 학교 26회 동문인 란은 지난 2017년 국제 K스타어워즈에서 OST 아침드라마 부문 신인상을 받은 후 꾸준히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영동 권혁두기자
arod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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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란(정현선)이 모교인 영동 정수중학교 1대 홍보대사가 됐다.
란은 12일 정수중학교에 열린 위촉식에 이어 `선배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해 후배들과 소통했다.
이 학교 26회 동문인 란은 지난 2017년 국제 K스타어워즈에서 OST 아침드라마 부문 신인상을 받은 후 꾸준히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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