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은퇴선수 3명을 공시했다. 현대건설은 21일 박선미, 황진숙, 장유정 등 3명의 선수를 은퇴선수로 공시하며, 박선미과 황진숙은 오는 25일, 장유정은 30일 은퇴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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