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싸워 극복한 아산시 관내 학생 김모군(14) 등 4명이 미국 미시건주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 암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6일 출국했다. 미국 암협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암 캠프'는 오는 2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미국 미시건주에서 개최된다. 학생들은 미시건주 잭슨(Jackson)의 YMCA 스토러캠프(Storer Camp)에서 다양한 캠프 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함께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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