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당진시가 설치한 버스승강장의 온열 의자가 연일 몰아치는 한파를 녹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버스승강장 11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5곳에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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